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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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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낮에 뜨는 달 산은 아무 말 없이 도시의 등을 받쳐주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하루를 살아가는데 하늘엔 아직 돌아가지 못한 달 하나가 떠 있었다. 너무 이른 시간에 남겨진 마음처럼, 밝은 세상 한가운데서도 혼자 희미하게 빛나는 것들이 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으면서도 이상하게 오래 바라보게 되는 존재. 어쩌면 그건 끝내 숨기지 못한 그리움일지도 몰라. 낮의 푸른 숨결 사이로 조용히 떠 있는 달은 말한다. 사라지지 못한 마음도 빛이 될 수 있다고. 네 그냥 좋아하는 사진찍은거 자랑하고 싶은 겸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들 좋은아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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