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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23:48
아무래도
조만간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어마어마한 저녁이었거든요(N) 점심 도시락 만들다가 제 부주의로 불이 나고 제가 끌 수 있는 불이라 불은 껐는데 후드에서 곧 터질 거 같은 소리가 들려 119까지 불렀습니다.. (후드 펜이 녹아서 나는 소리였어서 119까지 부를 일도 아니었죠..) 그리고 사태 수습하고 주방 정리하다가 손도 베이고(심지어 집게 닦다가요...) 아주 난리 난리였다죠 후드 소리에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공포감을 느껴서 진짜 심장이 터질 거 같았거든요 그게 겨우 진정되고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서 새벽 4시에 잠든 사람이 되었고요 하하...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았고, 제가 다치지 않았고(베이긴 했지만요) 그걸로 다행이다 생각하며 하루에 두가지의 나쁜일이 생긴 거 보면 엄청나게 좋은 일이 있으려고 액땜한거다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소한 거라고 이거 때문에 그랬네! 하려고요! 빌러비분들도 긍정 마인드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 어제 전화하다가 냅다 오빠 불났어 하고 끊고 119 전화해서 많이 걱정하고 놀랬을텐데 계속 진정시켜줘서 고마워여 오빠 아니었으면 멘탈 나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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