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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15:09

원래 부농이가 쓰는 글이지만...🐾

자꾸 찡찡거려서 수치스러우라고 대신 올립니당 -------------------------------------------------- 언제나와 같이 화면에 비친 주인님의 모습은 나를 설레게 했다. 평소와 같이 잔잔한 일상을 주고 받고는 잠시의 침묵이 흐른 뒤, 준비됐냐는 말과 함께 우리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주인님은 처음엔 내게 가슴을 만지라고 했다. 가슴을 꽉 움켜졌다 젖꼭지를 비틀듯 만졌고, 잠시 뒤 스틱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렇게 주인님의 시선에 잘보이게 자리잡고 기구를 작동시켰다. 항상 그렇듯 첫 절정은 이상하리만치 빨리 찾아오는 것 같았고,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애액이 흘러 미끄러지는 느낌이 더해지자 자극이 더 심해졌다. 갈 것 같다는 말과 동시에 정말 갈 것 같아서 손에 떼어버리고 말았다.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보다 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앞선 것 같다. 그걸 본 주인님은, 몇번의 경고를 했음에도 말을 듣지않는 내게 애널섹스를 원하게 될 때까지 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처음엔 전처럼 얼마지나지않아 가게해줄거라 생각했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아니, 이제는 아닌걸지도 모르겠다. 애타는 감각만 가득 머금은 나의 몸은,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지속되는 자극에 미친듯이 달아올랐고, 내밀은 혀와 열린 입은 침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야말로 짐승과 다르지 않았을터 그와 더불어 화면 너머의 주인님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가 입술을 핥고, 손가락을 빨 때 야릇하게 혀를 놀릴때면, 기구가 아니라 지금 보고있는 그것으로 농락당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게했다. 피하지 못하는 시선 끝에 마주친 그의 눈빛에는 늘 그렇듯 가슴이 뛰었고, 나의 구걸하며 애원하는 눈빛에도 가게해주지 않는 주인님이 원망스러워 눈물을 글썽이게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결국 짐승같은 본능에 못이겨 주인님의 뜻대로 허락한다고 입밖으로 내뱉어 버렸고, 그렇게 맞이한 절정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짙었다.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솔직한 반응에 기구를 떼어버렸고, 다시 가져다 대야만 했지만 무서우리만치 기분좋은 감각이 남아있는 몸에 가져다대기 무서웠다. 주인님은 마치 즐기기라도 하듯이 다시 가져다대라고 했고, 나는 조금은 겁먹은 채 기구를 다시 그곳으로 가져다댔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역시나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저릿함이 밀려왔고, 눈 앞에 주인님의 자지에 미친듯이 박히는 상상을 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지나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질끈 감은 눈을 뜨면 언제나 그가 있다. 입가엔 옅은 미소를 띄우고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순간의 고요함 속에 나의 수치심은 배가 되고, 그렇게 오늘도 나는 주인님의 노예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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