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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15:00
플파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것
저는 사람을 볼때 처음에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좋은사람 흉내를 잔뜩 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자기 바운더리 밖의 사람들은 결코 동등한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사고회로가 뇌속에 박제된 그런 인간을 가장 혐오합니다. 찰나의 순간 같이 살을 맞대고 정붙이더라도 정나미가 떨어지는 순간은 금방 오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이런데서 노크를 통해 이야기를 많이 나눠봤다고 그 사람을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믿을만한 것도 아닙니다. 단편적인 챗이나 하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내면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간사이의 신뢰나 믿음 같은건 한없이 얄팍한 감정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 스스로의 판단 기준이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세상은 유감스럽게도 그것을 복합적으로 기만합니다. 플하고 나서의 본인의 가치를 플파가 여러분에게 내리는 평가나 대하는 태도로 정하지 마세요. 플파가 나를 안좋게 말하거나 대하는 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기준일 뿐이고, 실제적인 나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차라리 제3자의 입장에서 본인을 볼줄 아는 시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플파가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노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이죠. 이걸 받아들이게 되면 인생에서 화낼 일이 반 이상은 줄어들게 됩니다. 인간은 입체적인 존재라 당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반대급부로 예상치 못했던 실망스러운 부분도 가지고 있게 마련이랍니다. 애초에 이런 측면을 인정하고 시작하는게 건강한 관계의 시작이라구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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