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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10:11

나만 왜 구인이 안되는걸까?

성향판이거나 일상생활이거나 어떤 형태의 라이프 사이클에 다 해당하는 것이지만 무엇이든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서 시작하는게 가장 유익하고 좋습니다. 애석하게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다 큰 어른들이 이 세상에는 정말 많기도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잘먹고 잘살고 이런 문제만으로는 살아가는 행위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그 logic이 입체적입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이야기를 나누는 BLUV이라는 공간 자체도 그것이 고도화 된 측면에서 파생된 결과물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제가 아직까지 알고있는 한도에서는 우리 성향자들이 사고방식과 행동형식이 너무 정형화 되어있어서 앞으로의 행동이 뻔히 예측되는 재질은 없다시피 드물었습니다. 저는 성향자들이 Homo Sapiens 학명에서 규정지을 만한 범위를 벗어난 가장 진보된 Human Being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이 사람과 사람사이가 연인 아니면 친구 둘중 하나로 규정되는 곳이 아니기를 희망합니다. 관계라거나 애정의 스펙트럼은 이렇게 심플하지가 않습니다. 모텔로 가느냐 아니냐의 이분법은 정말 성 중심의 극단적인 사고 방식인데,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계속 이런 방식을 추구한다면 향후 인류 문명을 끌어올린 위대한 리소스인 다양성이라는 어젠다에 본인이 편입 될 수 있는 인류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구인란에서 '다른 사람들은 잘 놀고 즐거워 보이는데 매칭이 안된다, 아무도 나를 선택해주지 않는다. 불공평하다.' 이런걸 Personal Matter로 삼는 것은 본인의 앞으로의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데 그다지 별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세상은 므순과 불공평함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개인이 이런 불리한 핸디캡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너져야 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 부분을 극복하고자 하는데 극복이 어렵다면, 현시점 기준 본인 자기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극복하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와 라디오 뉴스 청취입니다. 독서는 인간의 사고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독서를 하는 순간은 책의 문장 하나하나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고 정보들을 재구성해서, 미디어 속 뉴스를 접했을 때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뇌 안의 논리구조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개인에게 훌륭한 성장이자 역량이 되는 것입니다. 그 첫 출발이 잘되면 본인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바운더리를 정립하는데까지도 얼마 안걸릴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예쁜 인연들이 어떤 형태로든 최대한 많이 맺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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