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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05:30
구인글_v.1.0.1
제목은 어떻게 적는걸까…… 일전의 구인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추가로 기입한 정도의 가벼운? 변화만 있기에 여전히 많이 횡설수설 한 글입니다… --- ▪︎시작 전 안내사항 성향자끼리의 만남이란 항상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오가 아닌 이상에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가볍게, 고민없이 만나는 것이 가능할까요? 더군다나 여성이고, 서브성향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면에 무턱대고 노크하지 말아주십시오… 소개팅이나 미팅, 심지어는 선자리도 아니,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적어도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한 채로 만남을 가집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의 사람이고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마음 편히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1:1 대화로 알아가면 되지 않느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어떠한 라포도 쌓지 못한 분과 재화를 들여가며 대화를 나누고 싶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보장조차 되지 않는 분의 노크는 죄송하지만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적어도 어느정도 대화를 하며 안면을 튼 후에 노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자기소개 1. 성적지향 및 로맨틱지향. 자주 언급했다시피, 에이 스펙트럼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오토코리스(=에이고) 섹슈얼이며, 에이로맨틱입니다. 성욕은 있으나, 타인과의 성관계… 즉, 섹스는 하고싶지 않다는 것을 미리 명시합니다. (*에이스펙트럼에 관한 내용은 저의 게시글 중 출근길 의식의 흐름대로 주저리주저리 짧은 주저리 에이엄브렐라에 대하여…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논모노를 지향하고는 있습니다만,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상관 없다 쪽에 더 가까운 듯도 합니다. 에이로맨틱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또한 겪어보게 되면 확답을 내릴 수 있겠지요… 2. 외형 외모에 자신이 있는 편이 아닌지라… 빈말로도 제가 예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고로, 그저 사실만을 나열합니다. 키는 160 언저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현재 55에서 57을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가슴, 작습니다. 얼마전에 재어보니 윗가슴 83? 밑가슴 75 나옵디다… 살집, 좀 있습니다. 통통해요. 뱃살과 허벅지살이 가슴으로 가면 좋겠어요. 시력이 나빠 안경이 없으면 뵈는게 없습니다. 3. 나이 9n년생 입니다만… 이상하게 본래 나이보다 어리게보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동안이라기 보다는, 덤벙대는 행동이 원인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사는 곳 지역은 062이나, 고속버스가 닿는 곳이라면 제 쪽에서 이동도 가능합니다. 거리가 제법 있다면 1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일치기가 되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딸릴 것으로 예상되기에… (같이 숙박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의 일정이 빠듯하고, 조금 불규칙한지라… 만남을 기약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소비될 수 있습니다. --- ▪︎BDSM - 성향편 성향은 찾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ETC라고 칭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자잘한 궁금증들에 빌럽분들 모두 친절히 대답해주셨으나… 나는 이 성향이다, 라는 것을 아직까지 확실하게 판단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어렴풋이 이 성향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인 것들에는 바텀 로프버니 디그레이디 브랫 정도가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성향에 대한 지식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지라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성향도 있겠지요… 각각의 성향을 어림짐작하고 있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텀 └'수동적' 이 메인 키워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주도할 지식도, 용기도 없습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망상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닌 당하거나, 누군가 해주었으면 하는 내용들이기에… 바텀 성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프버니 └묶여있는, 구속된, 속박당한… 그러한 상황들을 자주 상상합니다. 물론 고작 이것만으로 로프버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적어도, 로프버니가 아니라면 속박, 구속에 페티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디그레이디 └'수치심'을 느끼며 흥분하는? 그러한 성향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언어적인 수치심, 경멸?은 아웃입니다. 창녀, 걸레, 암컷 등등… 속된말로 >천박한< 표현들에는 흥분은 커녕 오히려 거리를 두고싶어집니다만… 인격 모욕 수준의 언사가 아닌 수치심을 유발하는 디그레이딩?은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스러운 행동은 딱히 거부감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들킬듯 말듯 아슬아슬한… 그런 긴장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브랫 └아직 제대로 정의를 내리지 못한 성향입니다만… 정말 아주 가볍게, 간단하게, '장꾸'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장난치는게 좋아요… 무언가를 시켰을때 말은 싫다고 하면서 해주거나 세모눈을 뜨고 쳐다본다거나 깨무는 시늉을 한다거나… 반항과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만, 요즘말로 한다면 >킹받게< 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러한 것에 재능이 없는지라 높은 확률로 되려 제가 킹받아합니다… *번외-프레이 └브랫과 같이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성향이나… 검색해본 대부분의 게시글에서 반항, 저항, 제압 등의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반항과 저항은 몸부림, 발버둥을 친다거나 '싫다', '그만해라' 등의 거부발언을 하는 정도의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그리 큰 위협이 되지 않으리라 판단되는 가벼운 반항/저항이긴 합니다만… >제압당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제법 자주… 망상해왔던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러한 상황을 겪어보고 싶습니다. --- ▪︎BDSM - 플레이편 이 또한 아직 추측의 영역입니다만… 우선, 완전히 아웃인, 이건 망상으로도 해보지 않았고 절대 호기심조차 생기지 않을 요소들을 먼저 적어둡니다. -섹스 -구타의 범주에 속하는 폭력 -고통을 주기 위한 행위들 -골든, 스캇 등의 비위생적인 플레이 -영구적인 손상이 남을 수 있는 고위험 요소들 -인격을 깎아내리는 수준의 모욕적인 언사 -남성기삽입(=섹스) (※중요해서 두 번 적음) 이하는 선호하는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 요소 및 궁금한/경험해보고 싶은 요소 입니다. -구속, 속박 등 신체적 제한 -강압적인 통제, 제압 등 소프트한 CNC (*) -핑거링 -유두, 클리 자극 / 동시 자극 -커닐링구스 -오르가즘 컨트롤 -멀티 오르가즘 -기구, 도구 사용 -솜노필리아 -방치플 -성감대 개발 -수치심, 부끄러움 유발 -스마타 -거즈플 등등… (아따 많은거;;) * 더는 안된다, 이상하다, 멈춰달라, 고 해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한계까지 몰아붙여주면 좋겠어요. 이걸 CNC로 구분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세이프워드에서는 확실하게 멈춰주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브레스 컨트롤에 관한 것입니다만 조금 복잡한 사항이라 따로 기입합니다. 궁금증은 있으나, 아직 궁금증보다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조금 더 큽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 및 호흡곤란을 겪어본 경험이 있어서… (공황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전이 확실하게 확보되고 사후 케어또한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전제 하라면 본격적인 브컨까지는 아니더라도 소프트하게?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하게 되더라도 플레이 도중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어 그 의견을 전달한다면 이에 관해서는 CNC를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중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히 아웃인 요소들을 제외하고 선호(추측) 및 호기심 요소에 적힌 것 이외의 제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플레이들도 의견을 나눠보고 호기심이 생긴다면 도전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 ▪︎그래서 결론이 뭔데? 우선, ADHD의 구인글을 빙자한 두서없는 주저리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수정을 거쳐도 두서없기는 마찬가지군요… 그래서 대체 이게 무슨 구인 글이냐 하면… 플레이 체험(?)을 도와주실 분을 구해볼까 합니다. 이게 뭔 개뼛다귀같은 소리냐?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긴 합니다만… 간단?히 풀어보자면, 일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플에서 플파로 진전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냥 건전하게 만나서 밥먹고 수다떨고 놀다가 가볍게 끝낼 수 있는 플레이를 해도 괜찮고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예 처음부터 플레이를 상정하고 만남을 가지는 것도 괜찮습니다. 해보고싶었던, 망상만 해왔던 플레이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제 성향을 확실하게 정의내리고 싶어요. 물론, >>플레이 목적 없는 건오<<도 당연히 환영입니다. 사람 만나는거 좋아… 😳😳 --- 글이라는 것은 당최 어찌 끝맺어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 표현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부 적었다 하더라도 그게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는지도 걱정입니다… 네, 어찌되었든 결론은 구인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인글을 올리면서 이런 말을 적는것도 조금 웃기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라는 인간이 그렇게 매력적인 사람은 아니라 생각하는지라… 다들 노크는 신중히…… m(_ _)m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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