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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5 15:53

She ya~~~

쉬 싸는 거 구경하고 싶다. 부담스럽다 싶을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볼 거야. 그러다가 스케치북과 라인펜을 꺼내와서 보고 그려넣는 거지. "다 쌌어? 그래도 좀 그대로 있어봐. 손도 그대로 잡고 있어." 무방비히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관찰 당하느라 움찔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머릿속에 반복 재생되는 영상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 아, 제발. 머리에 각인돼라. 평생 기억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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