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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4 13:20

네이비 새벽 유람선 💜🧡

『밤새 그대 나의 꿈결에 수척한 미소를 띄워줄 때 어릿하게 남는 잔상에 괜히 쓱 손을 뻗어보아요 자주 와주지 그랬어요 왜 날 이리 외로워하게 해요 돌아 봐 주지 그랬어요 잊어버릴 것만 같아 다시 못 볼 것만 같아 나는 그저 네이비 새벽 유람선 표는 한장뿐 바라만 보네 아이보리 햇살에 마른 눈물 자국만 젖은 베개만 남아 아아 그대 왔다 갔구나』 [왔다갔는교, BIBI] 장거리 커플의 단점은 말 그대로 장거리이기에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것에 있죠 물론 각자의 시간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다는 간극을 매우기는 어렵죠 그래서 저는 되도록 매일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며 부농시가 조금이라도 덜 외로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합니다 저 역시 부농시가 보내주는 사진을 보며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는 하구요 그러다 그 보고픈 마음이 조금 커져갈 때면 제 뇌가 잘 일해줘서 꿈에서 부농시를 볼 수 있더라구요 위 노래는 비비씨의 EVE라는 앨범에 수록된 "왔다갔는교"라는 노래로 비비씨가 ‘코첼라’ 출연으로 할아버지 기일을 놓쳤었던 시기에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한 시티팝 장르의 곡이에요 오늘 가족과 저녁식사 겸 반주를 하고난 뒤 설거지 중에 위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삿말을 듣고 있자니 제 부농시 생각이 나서 설거지를 마친 뒤 부농시가 샤워한다구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연습장에 끄적여 봤답니다 아, 사진을 보면 가삿말에 검은색과 주황색이 번갈아 가며 적혀있을건데 검은색 글씨는 원 가삿말이고 주황색 글씨는 공감이 가는 제 마음을 표시한 거라죠 노래 죠아요, 한 번 들어보세요! (+) 가삿말 중에 화자의 상대방이 듣기에 아릿한 감정이 드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손글씨를 망설였는데 아, 공감이 가는 부분만 주황색으로 표시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봤다죠 그리고, 부농시 장거리인데도 서운해하지 않고 내 사진과 동영상 하나로 웃어줘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 장거리 부농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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