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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 17:49

대한민국의 바다와 강은 매우 축복받은 편입니다

바다가 없는 나라는 바다가 있는 인접국에 갑질을 당하며 매우 끔찍한 물류 운송 과정을 거칩니다. 그게 다 힘 없는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형태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으로는 몽골을 꼽을 수 있습니다.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원래 해안선이 있다가 없어진 강제내륙국 볼리비아는 아직도 해안선이 1km라도 생기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해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경우는 석유 매장지를 타국에 내어주며 그 대가로 20km가 약간 넘는 해안선을 확보했습니다. 정말이지 석유보다 귀중한 항구를 얻어서 천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은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나라에 걸쳐 흐르는 메콩강을 두고 중국의 댐과 동남아 국가들의 피해 분쟁은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강은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시작하여 바다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삼면이 바다인 지형으로 항구 운용이 유연합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드문 구조입니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러시아 북쪽 영구동토가 녹으면서 부산은 가장 큰 호황을 맞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근 울산이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조선소가 운영되고 있어 물류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리 특수도 얻을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강과 바다는 예쁘기도 하지만 예쁘다는 미관을 초월하여 우리를 축복해주는 젖과 꿀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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