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

🔒 로그인 필요

26/05/02 14:08

외교용어로 Persona Non Grat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외교절차의 Agrement(아그레망)을 통과한 인물은 Persona Grata라고 부르고 그렇지 않으면 Persona Non Grata라고 부릅니다. 전세계 뉴스에서 우스꽝스러운 수위로 희화화된 거물급들은 대게 여기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외교용어로만 쓰이는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각 기업에서도 Reference Check를 통해서 PNG리스트도 만들죠. 이 PNG리스트에 들어가면 업종을 완전히 변경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제도권의 삶을 살아가기 힘듭니다. 사실은 남녀관계도 이런 생태계는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BLUV처럼 개방적인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착각하면 안되는게 이곳은 치외법권이 아닙니다. 스크린 너머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이자 상호존중해야 하는 인간이라는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동물의 왕국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PNG리스트에 들어가고, 자기 자신의 일상을 진솔하게 공유하는 사람은 환영 받습니다. 사실 이 과정이 구성원들끼리의 아그레망이자 아포스티유(Apostille)입니다. 거창하게 퍼스널 브랜딩을 하라는것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생태계에서 최소한도의 신원확인 절차가 본인의 진솔한 캐릭터입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는 인간이잖아요? 이곳은 동물원이 아닙니다. 이곳이 성향자들의 공간일지언정 인간의 존엄성은 스스로 내던지지 맙시다. 그걸 던진 사람은 유저들이 먼저 알아봅니다. 어떤식으로든 앞담화와 뒷담화가 나옵니다. 그게 확산되고 알음알음 번지기전에 빨리 멈춰야겠죠. 쓴소리는 여기까지. 죄송합니다냥(__)

like

0

comment

6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