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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2 00:23
이런저런 것들
~Every little thing~ 잠따 잠따 잠따 그날의 공기, 온도, 습도, 햇살, 시간에 따라 다른 안대 씌우기 다짜고짜 뒤에서 다가가 팡팡팡 놀이(스팽킹/가짜 피스톤질) 죽일 것처럼 내려다 보며 목을 조르다가, 서서히 미소 지으며 손에서 힘 풀기 갑자기 손바닥으로 한 대 때리고 지나가기 머리 쓰다듬기 어깨 두드리기 엄한 곳 쓰다듬기 불시에 꼬집고 반응 보기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눈물 받아먹기 케이지에 가두고 그 모습을 멍하니 관찰하며 즐기기 알몸에는 어떤 액세서리가 잘 어울리나 연구하기 눕혀놓고 발로 여기저기 꾹꾹 누르고 밟아보기 간단한 것부터 차근차근 결박도구 사용해보기 나보다 하루라도 오래 살라고 건강 챙겨주기 긴장이 느슨해질 때쯤 훈육/체벌 바쁜데 놀아달라고 징징대면 방치•벌매•케이징 등 다양한 수단으로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다가 결국 얌전한 고양이처럼 곁에 두기(그러다가 가능성이 보이면 간간이 조수로도 써먹기) 내가 더 건강하고 튼튼해지기 코스튬 골라 입히기 찢어도 될만한 예쁜 옷 사서 입히기 (몇 번 입힌 다음에 어느 날 찢기) 적당히 크게 상처 안 받으면서 힝힝거릴 만한 선을 찾아내서 맨날 놀려먹기 내가 그의 천박한 머릿속을 따라갈 수 있을까 난 어디까지 천박해질 수 있을까 또 어디까지 다정해야 마음이 편할까 다치는 건 싫은데 또 나 때문에 고통 받는 건 좋고 내 눈이 돌아버리면 어쩌지 뭐든지 가봐야 알아 결국 두 사람이 만나서 또 다른 세계가 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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