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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30 04:52

진 혹 거 2편

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진 혹 거 라고치면 나옵니다. 전 편과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M: 헌터 본인 X: 4살 연상 긴 글이라 안 읽으실 것 같지만, 심심하실 때 시간 때우기용으로 봐주세요. 부족한 글 솜씨는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집으로 향하는 차 안. 그녀와 나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내 손 위에 겹쳐진 그녀의 손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 앞에는 기사님이 운전하고 있었지만, 이 공간에는 마치 우리 둘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 M: 누나 어디서 내리면 돼요? X: 집은 xx쪽이야. M: 그럼 가는 길에 내려드리고 들어갈게요. X: 음… 이대로 들어가기 아쉬운데, 너네 집 가면 안 돼?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나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표정은, 마치 간식을 조르는 고양이 같았다. M: 하… 누나가 그러면 내가 뭐라고 거절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 표정은 진짜 반칙 이에요.. X: 그럴 줄 알았어ㅋㅋ 가자, 너네 집으로!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밤공기, 그 위에 실린 그녀의 부드러운 향수 냄새가 차 안을 채웠다. 시간이 흘러, 집 앞에 멈춘 차. M: 기사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차에서 내려,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M: 이제 들어갈까요? X: 좋아.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잠시 후 들려오는 안내음. “17층, 문이 열립니다.” 짧은 복도를 걸어가는 동안 머릿속에는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방 상태는 괜찮을까, 정리는 되어 있나, 혹시 이상한 냄새는 안 나겠지… M: 누나, 지금 가구 배치 바꾸는 중이라 좀 지저분할 수도 있어요. X: 여기까지 와서 그걸 걱정해? 귀엽네ㅋㅋ 괜찮으니까 들어가자. 문이 열리고, 센서등이 켜지며 거울에 비친 두 사람. 익숙한 코튼 향과 차분한 공간이 우리를 맞이했다. M: 어서 와요, 편하게 있어요. X: 실례할게.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는 동안, 그녀는 천천히 집 안을 둘러보고 있었다. 창밖의 도시 불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이, 이상하게도 눈에 오래 남았다. M: 누나, 그래서 이제 뭐 하려고요? X: 음… 우선 씻고 싶은데? M: 다녀올래요? 옷 꺼내놓을게요. X: 그럼 다녀올게. 화장실은? M: 저기요. 수건은 선반에 아무거나 써도 돼요.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옷을 꺼내 문 앞에 두었다.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물었다. 조용히 내리는 눈, 차가운 바람, 그리고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담배 불빛.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어느새 씻고 나온 그녀가 내 옷을 입은 채 다가왔다. X: 무슨 생각 해? M: 지금 상황이 좀 신기해서요. X: 나도… 근데 이상하게 설렌다.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다. M: 여기 추워요. 먼저 들어가 있어요. 저 씻고 올게요. X: 응, 알겠어.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방 안은 이미 불이 꺼져 있었다. 침대 위에 조용히 누워 있는 그녀. M: 잘 기다리고 있었어요? X: 응. 생각보다 빨리 왔네? M: 오래 기다리게 하기 싫어서요. 달빛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아까보다 더 부드러워 보였다. 잠시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서로의 숨소리만이 느껴졌다. M: 누나… 이제부터 저한테 맡겨줄래요? X: 응… 짧은 대답과 함께 방 안의 공기가 달라졌다. 나는 등을 돌려 서랍을 열고, 안에 있던 검은 목줄을 꺼내며 그녀를 바라봤다. M: 목. 그 한마디에,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 조용히 내 앞으로 다가왔다. 차가운 가죽이 그녀의 목에 닿고, 달그락 하고 울리는 체인 소리만이 고요한 방을 채웠다.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그녀의 턱을 손끝으로 들어 올렸다. 시선을 피하려는 눈, 그러면서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그 미묘한 떨림. M: 눈. 천천히 마주친 시선. 그 안에는 따라야 한다는 이성과, 도망치고 싶은 본능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었다. M: 이렇게 될 줄 알고 온 거야? X: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어요. M: 싫으면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어. 어떻게 할래? X: …싫지 않아요. 계속 해주세요. 짧지만 분명한 대답. 그녀를 바라보며, 묘하게 가슴이 조여왔다. M: 벗고… 여기 와서 꿇어. 옷이 하나씩 바닥에 쌓여갔다. 그녀는 말없이, 하지만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M: 어떻게 하고싶니? X: 이쁜짓 하고 싶어요 M: 정확이 말 해야지? X: 음.. 빨고 싶어요.. 난 목줄을 잡은 손을 당기며 말했다 M: 같은말 반복하게 할래? 다시. X: 주인님 자지가 빨고 싶어요.. M: 그렇게 말 해야 알아듣지? X: 네.. M: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X: 벗겨야 해요.. M: 너가 하고싶은대로 해 봐. 점점 내 허리로 올라오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다시한번 목줄을 당겼다. M: 손 써도 된다고 한 적 없는데? 가까히 와야지? X: 죄송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녀가 입으로 속옷을 물고 내리려 노력했다, 서툰 모습을 귀여워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M: 힘드니? 도와줄까? X: 네.. 도와주세요. 조금 내려주니 그제야 성공하게 된 그녀가 날 올려다보며 물었다. X: 핥아봐도 될까요?..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허락이 떨어지자 그곳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졌다. 그녀는 열심히 그러나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 했다. M: 다 넣어봐. 목 넘어로 느껴지는 그녀의 괴로움과 반짝거리는 체인이 너무 좋았다. M: 이제 그만. 천천히 물러나는 그녀, 아직 숨이거친 그녀의 턱을 들어올리며 글성이는 눈을 바라봤다. M: 좋니? X: 네.. M: 입 벌리고 혀 내밀어. 그녀의 혀 위로 방금까지 나 한테 있던 침이 떨어졌다. M: 삼켜. 예상 했다는듯 행동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스트랩을 잡고 침대로 이끌며 눕혔다. M: 벌려. 벌어진 다리 사이로 다가가는 손 M: 많이 젖었네? X: 네.. M: 언제부터 이랬어? X: 술집에서 담배피러 나갔을때부터 그랬던 거같은데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M: 우리X 발정나서 집에 안 가려고 했구나? 이쁨받고 싶었니? X: 맞아요.. M: 어떻게 해 줄까? X: 주인님 자지 X 보지에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M: 똑똑하네? 한번 가르치면 실수도 안 하고? X: 감사합니다.. 그녀의 목줄을 풀어주고, 허리를 들어 베개를 밀어 넣었다. M: 불편하진 않니? X:괜찮은거같아요. M: 그럼 이제 직접 잡고 넣어. 느껴지던 감각이 손끝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거칠어진 호흡과 들려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들석이는 몸 M: 가만히 있어. 가슴에 스팽을 하며 단호하게 말 했다. X: 네..ㅈ..죄송해여.. M: 우리 X 맞을때마다 더 조여지는 거같은데? 기분탓인가? X: 모르게써여.. 아무것도 생각 안나여.. M: 너 이런 취향이였구나? M: 이제부터 힘들면 팔을 세번 쳐 알겠지? 끄덕이는 그녀를 보며 한손은 그녀의 목에, 다른 손은 자궁을 누르며 그녀를 살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호흡, 핏줄로 느껴지는 흐름, 가슴의 들석거림, 그리고 요동치는 심장소리. 이 모든게 예뻤다. 그리고 점점 풀리는 눈을 마주치며 숨을 움켜쥔 손을 뗐다. M: 잘 버티네? X: 주인님이 좋아할 거 같아서요.. M: 예쁜짓 잘 하네 우리X 행복하게 웃는 그녀과 이어지는 브컨과 스팽, 그녀가 망가지기 전 멈춘 몸 X: 하아..하.. .. M: 괜찮아요?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요? X: 네.. 괜찮아요.. 좋았어요 엄청. M: 이제 존댓말은 쓰기로 한 거에요?ㅋㅋㅋㅋ X: 네.. 그게 좋은거같아요. M: 그럼 편한대로 해, 나도 이게 더 좋은거같네. 지친 그녀를 뒤로하고 냉장고에서 물을 가져와 뚜껑을 열었다. M: 입 벌려봐. 그녀의 목을 잡고 키스하며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 입속에있던 물을 밀어넣었다. 차가운 느낌에 잠깐 움찔 한 그녀가 귀엽게 느껴졌다. 그녀를 안고 눈을 바라보며 누워있다가 외투를 걸쳐주고 손을 잡아끌었다 M: 담배 피러갈까? X: 네. 그렇게 우리는 불빛에 비친 서로를 조용히 바라보며, 같은 숨결을 나눴다. 방 안에는 그녀의 은은한 향기와 서로의 온기가 겹겹이 스며들고, 달콤하게 남은 담배 향이 이 밤을 조용히 감싸고 있었다. -------------------------------------------------- (사실은 수정에 수정을 거쳤지만 포기했습니다..)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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