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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9 13:30

소리내지마

ENTJ 브랫, 스위치, 디그레이디, 프레이 플경험 단 2회의 상상력 오픈 맛없 주의하세요🧐 불타는 금요일밤. 너와 나는 다른 친구 한명과 함께 술을마셨어. 기우는 술병과, 부딪히는 술잔, 입속으로 털어넣는 씁쓸한 소주로 이번주의 피로를 풀어내. 친구의 인생 한탄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길어지고, 노을이 지는 저녁쯤 시작한 우리의 술자리는 늘어나는 술병이 우리 테이블 위를 초록색으로 물들이자, 지루하고 노곤해졌어. 술자리가 끝나자, 늘 그랬듯 제일 가까운 너의 집으로 향해 너의 집에 도착한 친구는 먼저 침대를 선점해버렸고, 취한 친구를 배려해 너랑 나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어. 조용한 방안에, 친구의 규칙적인 숨소리만 정적을 채워 벽으로 돌아 누워 술기운에 노곤한 눈을 깜빡이던 나는 뒤에서 느껴지는 너의 뜨거운 체온에 긴장하던것도 잠시, 술기운과 피로감으로 금방 잠에 들었어. 알잖아 나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거. 묘한 느낌에 살짝 눈을 떴어. 잠들기 전 보다 훨씬 뜨거워진 너의 체온이 제일먼저 느껴졌고, 너의 큰 손은 내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어. 유두를 비트는 손가락에 움찔 몸을 떨자, 손을 멈춘 니가 내 목덜미에 작게 웃음를 뱉어내. “소리 내지마” 나긋하게 떨어지는 명령에 굳었던 몸을 푼 나는 잠에서 깨지 않은척 태연하게 숨소리를 조율하며, 잠든 연기를 해 내 연기에 너의 손은 더 바빠져. 유두를 더 쎄게 비틀고, 비비고,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면서 나른하면서도 약간 거친 숨을 뱉어 그 뜨거운 숨결이 목덜미에 닿자, 나도 모르게 한숨쉬듯 숨을 뱉어냈어. 내 반응에 잠시 멈춘 너의 손이, 내 바지속을 망설임없이 파고들어. 허리를 의도적으로 쓸어내리며 바지속을 파고든 손가락이 익숙하다는듯 음핵을 가볍게 문질러 움찔 떨리는 몸을 막을 길은 없지만, 나는 의도적으로 숨소리를 조절해. 목덜미에 스치듯 닿는 입술, 점점 뜨거워지는 손으로 나를 만지는 약간 거친 너의 숨소리에 금새 몸이 달아올라. 손가락은 점점 노골적이고, 빨라져. 아무것도 모르고 잠든척 하고싶은 나는 힘겹게 숨을 고르면서, 입술을 깨물어. 그게 괘씸했던지, 다 안다는듯 습한 음순을 가르는 손가락이 단 한순간의 망설임없이 질구를 파고들어 “아…!“ 깜짝 놀란 내 잇새로 짧은 신음이 터지자 여유롭게 손가락으로 안을 휘젓는 네가 웃어 ”소리 내지 말라니까“ 거칠어진 숨소리와, 재밌다는듯 조소를 머금으면서도 아까보다 한결 단호해진 목소리로 말한 네가, 다른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아. 다른 친구가 옆에있다는 배덕감 네가 나를 다 안다는 흘리는 조소 입을 틀어막는 손의 힘과, 안을 더 파고드는 손가락 네 손바닥을 햝은 내가 의도적으로 너의 손가락을 조여대. 아,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너무 길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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