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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 07:54

성향 다이내믹

탑/바텀 돔/섭 처음에는 그 구분이 명확한 것만 있었고, 한 사람에게 탑과 바텀 성향이 섞여 있으면 스위치라고 불렀죠. 하지만 요즘은 성향 자체가 스위치와 비슷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프린세스/프린스'와 '백기사'가 대표적인 예. 사람마다 모든 성향을 다르게 정의하고, 프린세스는 특히 섭 성향으로 여겨지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뜯어 보면, 그건 누가 그 성향을 가지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죠. 프린세스가 우세한 돔이나 탑인 사람도, 딱 스위치적인 성향인 사람도, 흔히 생각하듯 섭 성향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특히나 프린세스 중에 "리틀 프린세스"가 그나마 유명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프린세스는 분파(?)도 참 많은 녀석인지라. 백기사 또한 보호적이고 헌신적인 역할을 자발적으로 수행하지만, 그가 무조건 바텀이거나 탑이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찌 보면 대디와 비슷해 보이고, 또 어찌 보면 서번트와 비슷해 보이고. 그들과 다른 점은, 흔히 생각하는 기사도 정신을 떠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용기, 헌신, 충성, 명예와 같은 것들. 바텀으로 간다면 충견과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워리어 프린세스는 본토(?)에서 생겨난지 꽤 됐는데도 희귀해서 잘 알려지지 않는 것 같아요. 프린세스 중에서 가장 자립적이고 탑적인 면모를 지녀서 우리 사회랑 잘 안 맞는 건가. 아마조네스👸🏻⚔️🤺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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