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

🔒 로그인 필요

26/04/21 15:36

하우스펫슬레이브

오늘 미디어를 통해 벙커 침대를 봤는데 문득 내 방은 따로 있고(주인 방 안에 침대 따로여도 됨) 아침에는 열쇠로 문을 열어 혼자 벙커 밑에서 자고 있는 나를 깨우러 오면서 걸려있던 목줄을 풀어주고 “강아지 잘 잤어? 밥 먹어야지“다정하게 웃으며 목줄을 잡고 네발로 기어가 식탁에서 따로 내려주는 식판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누나 방으로 같이 들어가 무릎 꿇고 엉덩이 스팽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또 저녁에는 반대로 누나가 오전에 일하는 동안에는 집 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로 나를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괜히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거나 언제 들어와 오늘은 빨리 퇴근하면 안 되냐는 말을 걸어보고 누나가 올 시간에 귀 쫑긋 열어두고 현관 도어락 소리에 자연스럽게 안심이 되고 달려가 입에 슬리퍼를 물고 현관문 앞에서 무릎 꿇고 기다리다 누나가 슬리퍼를 신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뽀뽀까지 받는 그런 사랑을 받고 싶다. 그러다 ”오늘 유난히 나를 많이 찾던데 많이 심심했어?“라면서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다 스팽이 시작되고 누나 없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며 울고 아파서 울고 회사 안 나가면 안 되냐고 또 투덜거리고 싶다. 잘 시간엔 애교 섞인 말투로 오늘은 진짜 같이 자면 안 돼요? 라고 물어보면 못 이기는 척 누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누나 냄새와 누나 품 속의 온기 를 맡으며 밤을 새고 싶다 잠들게 되면 느끼질 못하니까.. 혹시 잠들게 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저녁은 벙커 들어가서 자는 거야”라는 사형선고를 받을까 두려워서..이럴 거면 이 악물고 누나 품을 잠 때문에 떠나는 일이 없게 버티지 그러면서도 이런 수직관계가 너무 좋다.

like

0

comment

2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