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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1 09:32

바지

허리가 커서 매번 허리띠 맸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던 수선을 드디어 맡겨서 허리가 아주 딱 맞습니다… 이게 뭐 별 거라고 이리 기분이 좋은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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