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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 15:40

능글맞은 사람 어때요

사실 제가 이래뵈도 꽤 능글맞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물론 좀 많이 놀리는 능글인간이긴 하지만요 가령 뭐 썰을 하나 풀면 예전에 썸 탈때 같이 귀신의 집 들어갈 일이 있었거든요 그때 상대한테 "누나, 정 무서우면 손 잡아줄까? 누나 엄청 쫄보잖아~" 이러고 놀리니 절대로 안잡겠다는 대답이 들려오던겁니다 근데 뭐 어떻게 됐겠어요 들어가고 나서 되게 무서워하더군요 그래서 무서우면 손 잡으라고 내밀었죠 근데 손에서 끝이었겠습니까, 제 몸을 끌어안고 놓지를 않더랍니다 그렇게 귀신의 집을 나오고 본격적으로 놀렸죠 "누나, 손 절대 안 잡을거라면서. 손이 아니라 내 몸을 놓지를 않던데? ㅋㅋ귀여워." 하고말이죠 아니면 늦가을날 얇게 입고 나왔길래 추워보여서 입고있던 외투 입혀주고 "아 나 좀 더워서 그런데, 누나 무겁게 옷 입혀야겠다." 하기도 하고요 네 뭐 그랬죠... 아무튼 다들 능글맞은 사람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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