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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 02:53
조금 특별했던 지난주
지난주 신혼부부처럼 아침에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해서 같이 장보고 같이 저녁먹고 그런 거 하고 싶다는 부농시의 정중한 부탁으로 7일 중 6일동안 같이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은 아침에 보고 저녁은 제 집에 가고 그런 식이었지만요!) 그러면서 정말 다양한 얘기를 했어요 이대로 계속 만난다면 결디를 위해 올해 말부터는 동거를 할까 해서 동거하게 되면 어디서 살까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고 싶으며 등등 꽤 건설적인 얘기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틈틈이 응큼한 것도 하구여 예를들면 길거리에서 부농시 꺼 바지위로 만지기 공원 산책하면서 사람들 지나가는 한복판에서 진하게 키스하기?) 그러면서 든 생각이 우린 참 많이 다르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 같이 살면 배울 것도 많아지고 지금처럼 때로는 유치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야하게 잘 지낼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점점 생기더라구요! 그냥 이 감정을 어딘가에는 얘기하고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같이 몇일동안 출퇴근하자고 먼저 애기해줘서 고맙구 투닥거리기도 했지만 대화를 통해서 풀고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잘 만나서 결디 해보자 모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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