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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01:28
심심한데 군대썰이나 하나풀까요
이거는 여태 본 장면중에 제일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한창 부대시설 수리(업체없이 병사를 굴리는)하는 기간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중간중간 못쓰는 시설이 생겨서 타중대 시설을 이용할때가 많았단 말이에요. 그때 제가 한창 일 제일많이할 짬이기도하고 사지방도 막혀서 일과시간 끝나고도 할수있는거 하고 뒷정리하고 제일 마지막에 샤워하러갔는데 저희중대 샤워장 타일뜯어낸 상태라 옆중대 샤워시설을 써야했어요 샤워하러 딱 들어가는데 병사두명이 입을 맞추고 있더라구요 저희 중대사람은 아닌데 첨엔 그냥 붙어있나싶었는데 입을 대고있었고 아래가 서있었습니다. 순간 벙쪄서 샤워 못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제 침상에서 한참을 멍때리면서 내가 본게 현실이 맞나? 어디가서 말할수도 없는거고 왜 안씻었냐 물어보는 말에 변명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기만하고 부대가 소규모 부대라 옆중대도 자주마주치는데 그 아저씨들 식당에서 볼때마다 괜히 눈치보게되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동안 다행히 둘중 한명은 금방 전역했는데... 포비아는 아닌데 실제로 볼일 없을거라 생각했던 장소에서 보니 한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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