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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 12:33

안녕하세요 번아웃 옴 청년입니다

네, 말 그대로 번아웃 때문인지 꽤나 무기력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최근에 운동도 거의 안 가기도 했고, 집에서도 거의 누워만 있었거든요. 어쩌면 그동안 너무 고텐션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던게 패착이었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제 몸과 마음도 좀 쉬어줘야 하나봅니다. 사실 최근들어 스스로 꽤나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긴 했어요. 감정도 예전과 달리 더 다운되거나 자주 바뀌기도 했고요. 네, 아무래도 전 혼자서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이유 없이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어쩌면 지금까지 내 행복을 위해 살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제 몸과 마음의 안위는 챙기지 않았던 것인가 싶기도 해요. 뭐, 그렇다고요. 그냥 생각 정리용 글 같은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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