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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 00:26

많은 일이 있었군요

우울한 목요일이네요. 한주동안 못 푼 피로가 클라이막스를 찍는 날이에요. 새벽에는 사건이 터지고 아침에 몇몇 우울한 분이 보여서 괜히 저도 휩쓸리네요. 저도 여기저기 사람 찾아다니면서 사기꾼도 많이 만나고 대뜸 몸사 달라는 사람, 돈 달라는 사람 만나다보니 불신만 늘어난 사람이 됐네요. 어디든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걸 이용해서 등쳐먹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두드려주길 기다리게 되는거 같아요. 예전에 겪은 아픈 기억은 문에다 못질을 해버리죠. 너도 떠날거야, 너는 날 사랑해줄까... 미친듯이 사람을 찾아다니다 정신이 들어 혼자 울기도 하고... 사람들을 떠나보내는게 전 아직 익숙치 않지만, 누군갈 떠나보낸 사람들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행복하고 싶어서 남아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우린." 아침부터 아픈 사람이 많이 보여서, 저도 괜히 아파지는 목요일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조금은 자신의 행복에도 솔직해졌으면 해요. 어쨌거나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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