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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5 05:54

[익명 망상글] ver. 와기

나의 사랑스러운 재규어 열심히 끓여왔습미다 🚨이 글은 역할전환, 강간, 폭력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보기 힘드신 분들은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그의 주인이 되었을때, 관계의 증표로 연파란색 초크를 채워주었다. 늘 사용하던 노란꼬리와 어울리는 귀여운 초크가 우리의 관계도 단단히 매어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에게 연파란빛 하늘이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의 완벽한 주인이라 생각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그의 차가운 시선을 보기 전까진. 그를 맞이하기 위해 그의 목에 둘러주기위해 들고 있던 연보랏빛 리본. 그는 우리의 보금자리에 들어오자 마자 그것을 보며 한숨을 내뱉었다. 그를 훈육하려던 순간 그는 그 리본으로 내 손목을 결박했다. 강한 결박에 내 손끝에 리본이 물드는듯 했다. 나를 눕힌 그는 눈을 연두색 수건으로 가려버렸다. 고개를 흔들어 봤지만 앞은 보이지 않았다. 그가 뛰던 작은 풀잔디가 내 숨을 막는 듯 했다. 뒤로 묶인 손목과 보이지 않는 눈 앞에 나는 겁을 먹은지도 헤아리지 못했다. “너 뭐해…“ 다정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가 돌아올 줄 알았건만 내게 돌아온건 투박한 손이었다. 그는 내게 부드러운 재질의 목줄을 채우고 있었다. 천의 느낌만으로도 그 목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서로를 결속하자는 의미로 선물했던 하얀 목줄. 순수했던 우리의 시간이 내 목을 조였다. ”왜.. 왜그러는거야“ 조금 잠긴 내 목소리를 들은듯 그는 웃어대며 내 윗옷을 손쉽게 벗겼다. 익숙하게 후크까지 벗겨내자 가슴이 흘러내렸다. ”뭐하는!” 말이 끝나기도 전 그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 심장을 박살내고도 너가 내 주인으로 남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이었다. 그가 내 장난감임을 알아챈걸까. 하지만 어떻게. 내 연기는 완벽했는데. 그는 무언갈 가져왔거 곧 뜨거운 방울들이 내 심장 부근에 떨어졌다. 아마 집에 있던. 하얀 살결 위로 연갈색 촛농들이 풍만한 심장을 태워먹었다. 그는 타버린 가슴을 자신이 아파하는 듯 엉망으로 햝아댔다. 더 이상 그가 나의 재규어가 아니듯 나도 그의 주인이 아니었다. “그만해!” 내 발버둥에 복부를 차인 그는 내 얼굴의 수건을 치워준 뒤 몸을 돌려 엉덩이 쪽 바지를 잡아내렸다. “아직도 네가 위에 있다 생각해?“ 그의 말에 가슴 깊은 곳의 공포심과 수치심이 몰려왔다. 마냥 순진한 섭을 가지고 놀고 싶었을 뿐인데. 그의 순정을 짖밟는 거 까지도 내겐 놀이였다. 그의 분노가 내 존엄을 밟아댔다. 그는 두꺼운 갈색 째찍을 가져와 내 허벅지를 만지며 말했다. ”50대, 소리내거나 숫자 틀리면 처음부터“ 내가 쓰던 말투 내가 하던 행동. 나를 빼앗긴것 같은 느낌에 커다란 무력감이 내 얼굴을 뭉게는 배게에서 흘러내렸다. ”짝“ ”하… 하나아“ 결국 굴복해 그의 상처를 달래면 우린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전환된 관계에서의 윤간은 더 이상 내가 인간이 아니게 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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