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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 16:50

자려고 했으나,

간만에 짱친의 전화에 잠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서 결혼을 하시는 분들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 다양하게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단순히 서로가 좋아한다고 되는 거는 아니더라고요. 서로의 집안 양가 부모님들의 허락 등 넘어야 할 산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간만에, 힘들고 고민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득,,, 저도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제가 바닐라를 만나볼까 결심을 하게 된 이유가,,, 저는 이 판에서 3번 정도 연애를 했지만, 2번의 상대방의 바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고이고 고이다 보니, 이 판의 알 게 모르 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주워 듣거나 목격하거나 들은 이야기들도 많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유는, 저는 생각보다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자기 방어기재로 저를 보호하기 위하여,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좋아하면 먼저 표현하고 고백하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애초에, 혼자 노는 거 혼자 시간 보내는 거 잘하는 사람이거든요. 여전히 머리가 꽃밭이라고 하는 이유는, 저는 서로가 서로 좋아서 소박하게 시작을 한다거나, 현실적인 이유 중요하겠죠. 다만, 서로가 맞춰서 가능한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가 가능한 사람이면 좋겠다.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소개팅을 안 나가본 것은 아니지만, 아 어지럽더군요^^... 여전히, 자만추를 기대하고 있고, 만날 사이라면 누구라도 만나지 않을까 하면서 살아가는 중이지만, 모순적이게도 결혼이 하고 싶기에,,, 이 나이에 선뜻 연애를 시작하는 게 어렵기도 합니다. 성향자를 이해해주는 사람 + 서로 무탈하게 연애하고 결혼을 한다는 게 막상 직접 보고 듣고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너무 나는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려고 하고, 낭만을 쫓는 어린아이인가 싶기도 하면서 음... 내일 출근이라 자야하는데 살짝 복잡 미묘하면서 지금 이 글이 서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야밤에 일기장처럼 살포시 생각 글 올려보아요. P.s : 이 판에 머무는 동안, 누군가 다가와준다면 좋겠지만, 욕심인 걸 알기에, 떠나기 전 모두와 무탈하게 지내다가, 아 그런 사람 있었지로 기억이 되고 싶은 감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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