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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 16:00

자기싫어서 풀어보는 첫플썰

맛보기루다가😋 지금보다 어릴때 호기심 한창 많을 시절 뜻밖의 상황으로 ‘나 이상성욕자인가봐..!!’ 라는 고민을 할 시절.. 그때도 섹스는 정말정말 좋아했기에 ㅌㄷ로 원나잇상대를 물색했다. 그러다가 어찌저찌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BDSM 대화를 좀 주고받은 다음 만나기로했다. 그때도 내가 요구했던 것은 블라인드와 구속플이었고 그 사람은 도그플을 원했다. 처음이니 소프트하게 진행하겠다는 말에 어느정도 혹했던 것도 있었던 거 같다. 서로 니즈는 어느정도 맞았으니 오케이 하고 바로 플에 대한 상의를 했구, 그분은 첫 만남부터 강렬하길 원했는지 집 주소와 비밀번호를 알려준 뒤 내가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리고 했다. 약속시간이 다가왔고 나는 그가 알려준 주소로 찾아가 알려준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불이 꺼져 어두웠고 은은한 무드등과 천장의 간접등만이 켜져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현관문 앞에서 몇 발자국 걸어 들어가니 거실 바닥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검은색 안대와 목줄이 보였다. 나는 그에게 집에 들어와 있다고 메세지를 보냈고, 그는 나에게 ‘앞에 놔둔 거 보여? 속옷만 남겨두고 다 벗은 다음에 스스로 목줄 차고 눈도 가리고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어.‘ 라고 답장을 보내왔다. 그 순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과 묘한 흥분감이 심장이 엄청 뛰기 시작했다. 누가 보고 있는 사람도 없는데, 낯선이의 말 한마디에 스스로 옷을 벗고, 목줄을 차고, 눈을 가리는 그 행위에 미친듯이 심장이 뛰는 나 자신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나는 그가 말 한대로 벗은 옷을 내 발치 옆에 가지런히 벗어두고 우선 바닥에 놓인 목줄을 가져와서 내 목에 채워보았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니 헛손질도 해가며 긴장한 티가 나는 몸짓이었을텐데 보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목줄의 버클을 목에 맞게 채운 다음에는 현관문 쪽으로 돌아 앉아 문을 바라보고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바닥에 놓여있던 안대를 들어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숨을 크게 내쉰 후에 눈을 덮어 안대를 씌웠다. 그리고는 시작된 기다림의 시간... 전혀 알지 못하는 공간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스스로 몸에 구속구를 채우고 눈을 가린 뒤 그 사람이 들어올 현관을 마주 보며 꿇어앉아 있었다. 시야가 차단되어 감각이 예민해지고 몸에 닿는 목줄의 사슬마저 흥분으로 다가올때쯤,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현관문이 열리며 복도를 울리는 발걸음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말 잘 듣네? 하라는대로 잘 준비하고 있었어?” 목줄이 갑자기 잡아당겨지고 고개는 들려 위로 향했다. 아마도 나와 그는 마주보고 있었을 것이다. “대답 안 할거야?” “네... 시킨 거 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슬이 짤그락 거리는 소리 뒤로 들릴락 말락한 목소리로 나는 작게 대답했다. “잘했어. 지금 네 모습을 네가 봐야 되는데, 그건 아쉽네.” 그가 뱉은 그 한문장에 나는 얼굴이 금새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심장은 더 빨리 뛰기 시작했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할딱거리던 숨이 조금씩 잦아들때 쯤 그는 내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었고 내가 상체를 숙이거나 움츠리지 못하도록 목줄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통제 당한다는 그 기묘한 감각에 다시 숨은 가빠져오고 몸은 점점 흥분상태로 변해가고 있었다. “너 진짜 잘 느끼네, 이렇게 목줄 차고 있는 거 좋지? 네발로 기어볼래? 잘 어울릴 거 같은데.” 그 말을 끝으로 그는 내 등을 지그시 누르며 내 자세를 낮췄다. 순식간에 바닥에 엎드린 자세가 됐고,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 것만 같았다. 음.. 뒷내용 궁금하면... 더 풀어볼게여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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