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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 13:20

활동을 오래한 돔섭들의 고통을 보니

요즘 타 대규모 에쎔 커뮤를 구경하니, 활동을 오래한 돔이나 섭의 고통을 자주 읽게 되네요. 섭들은 지난 파국의 디엣으로 열과 성을 다해 만났음에도 상처받고 이제는 주인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게 되는 심리 상태로 체념과 욕망 사이에 빠져 괴로워하죠. 그러면서 경험과 고찰은 쌓였다고 더 커다란 벽을 만들며 가능성을 스스로 줄이죠. 돔은 지난 무난하고 성공적이었던 섭이 소중한 걸 늦게 깨닫는 어리석음이 마음을 옥죄고 말이죠. 😈 그렇게 지난 나름 좋았던 경험으로 다시 좋은 섭이나 돔을 만날거라는 착각 속에서 과거의 보정된 인물과 비교하면서 도돌이표같은 과정을 겪으며 동굴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거죠. 🙃 악순환을 만드는 한가지의 감정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성에 머무르는 일반적인 케이스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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