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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갈색 꼬리

26/04/10 10:30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처음엔 조용하고 무난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데, 가까워질수록 분위기가 꽤 다르다는 얘기를 듣는 편입니다. 사람을 쉽게 대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한 번 관계를 시작하면, 그 안에서는 확실하게 책임지고 흐름을 만들어가는 쪽이 더 익숙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의 반응과 템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주도권이 넘어오는 관계를 선호합니다. 단순한 자극이나 가벼운 재미보다는 긴장감, 몰입,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 위에서 만들어지는 조금 더 깊은 관계가 맞는 편입니다. 선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 안에서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맞는 사람끼리 맞춰가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맞는 사람에게는 꽤 편하고 안정적인 쪽일 겁니다. 가볍게 스쳐가는 인연보다는 짧아도 강하게 남는 관계를 더 선호합니다. 잘 맞는 분이라면, 굳이 많은 말 없이도 충분히 통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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