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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13:30

대나무배 썰전 - 정신적 사디의 취미생활

작년 타 커뮤에 적었던 썰 재탕. 쎔판에 들어오기전에 가학심을 정신적으로 옮기고 살아갈 때 뼈그더의 삶 썰이네요. 10년 전에 한참 전국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라나 자기개발 등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죠. 불안한 인간들에게 마취제같은 역할을 하던 독같은 사상이었죠. 😈 그런데 주변에 그런 사상에 지나치게 심취된 인간들이 한 번씩 있었고 그런 인간들이 내 먹잇감이었답니다. 타인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속에 선망, 부러움, 존경 등등을 즐기며 결핍을 채우던 안타까운 인간에게 접근해서 그들이 갈망하는 것을 주었죠. 주변인들까지 감화해서 더욱더 치켜세우고, 그가 선망과 존경을 느끼게끔 말이죠. 그렇게 클라이막스까지 최고조로 올리면 수확의 시간이 다가오죠. 그때부터 그들이 원하고 갈망하던 가치를 가지 치기하듯 하나씩 잘라내는 겁니다. 존경, 선망, 인간의 성숙도에 대한 믿음. 유행하는 사상에 자아의탁한 의지까지 말이죠. 그렇게 최고조에서 밑바닥으로 추락하며 망가지는 인간을 바라보는 게 현실의 삶 속에서 정신적 사디로써 디그딩하던 취미 활동이었네요. 지금은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가학심은 모두 누르고 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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