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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04:22

뭘 해도 안 풀리는 날… 🥲

저 라죽이 먹고 싶어서 일단 라면을 끓였는데요 아무래도 라죽까지는 못 먹을 것 같구… 일단 냄비 옮기다가 손 데였어요… ㅠㅠ 분명 안 뜨거울 줄 알았는데 불이 그쪽에 닿고 있었나 봐요 그리고 화장실 간다고 모퉁이 돌다가 모서리에 그대로 손등 찧어서 실시간으로 붓는 중이네요 ㅠㅠ 오늘 집에서 얌전히 요양을 택한 게 잘한 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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