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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3 01:01
아침 세수하는 시!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상한 시 하나 가져왔어여 마찬가지로 이해하지 못하게 할 의도로 일부러 흔들어놓은 시라 그냥 세수를 그렸구나 느낌만 잡고 읽어주시면 될듯,,, ---------------- 침례 자취방이 창조된 지 이제 막 두 시간 장마 망치가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일자로 주욱 늘어선 방 끝자락에 놓인 세면대의 구역질 을 퍼올려 보자 위액에 차로를 놓아 주려던 수도 꼭지의 입가에서 솟아 오르는 구토감 시계 방향으로 왼쪽 손목을 두드리는 망치의 왼쪽 손목에 박힌 머리 구부러진 못 식도가 욱신거린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 많았니 수돗물의 왼손이 일자로 쏟아진다 유리는 액체 삐걱 거리는 수도 꼭지 망치의 기침 양복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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