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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04:43

유미의 이야기2

시작은 문자메시지였어요. [뭐해?] 오후11:39 오후11:47 <노래들어.> [집이냐?] 오후11:47 오후11:47 <집이지> [알겠다] 오후11:48 오후11:49 <으응, 쌓였을까?> [안올거잖아] 오후11:50 오후11:50 <11시 50분에 부르면 어쩌자는거야> [그니까 못오잖아] 오후11:51 . . . . [스트레스 받는 것도 좀 있고] 오후11:59 . . . [지금 올 수 없다는 거지?] 오전12:01 오전12:03 <지금 가줘? 너 힘들면 그냥 빨아주면 돼잖아> [올래? 그럼?] 오전12:03 오전12:04 <그래. 기다리렴> [고맙다] 오전12:04 오전12:05 <응> [어디쯤이야, 오고있긴해?] 오전12:22 오전12:22 <응, 엘레베이터> [일 끝나고 안 씻었지?] 오전 12:23 오전 12:24 <응> [씻어] 오전 12: 25 오전12:26 <어차피 너 빼기만 하면 돼니까 펠라만 받아> [씻으라고 속까지] 오전12:27 오전12:27 <받아> [하자] 오전 12:28 오전12:28 <알았어, 문앞.> . . . . 오전1:18 <기분 좀 풀렸기를. 잘자.> 제가 쓰고싶은 이야기는 오전 12:30 분부터 오전 1:17분 까지의 이야기 랍니다. 이건 예고편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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