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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11:54

가학심을 버린 사디

지금은 정신적이던 육체적이던 가학의 욕구를 평생 누르고 있죠. 가학이 가능한 상대를 만났지만 내 욕구의 표출보다 섭에 대한 선물같은 것이죠. 누르는 가학대신 내가 돔으로서 원하는 삶에 구조를 완성시켜주는 섭에 대한 상이자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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