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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11:43
사디와 학습된 도덕
난 가학과 성욕이 교집합되지 않는데, 어릴적부터 학습된 도덕으로 가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육체적으로 마음대로 발산하면 내 가장 소중한 가치인 자유를 억압받게 될 것이고, 시간과 경제력에 악영향이 온다고 규정하고 반감을 가지고서 10대 후반 시기부터 정신적 가학으로 가학의 방향을 옮겼었죠. 그리고 육체적 가학의 경우는 아직 10대 초중반 시절까지는 인간말고 동물에게 나올때가 있었네요. 그 이후는 동물에 대한 가학도 스스로 눌렀지만 내 육체적 가학욕구는 성적인 요소와 연동되지 않아서 그런 성적 만족감이 들지 않더군요. 그저 괴로워하고 공포에 질린 동물의 눈과 몸짓을 보며 더 강한 가학을 하고싶다는 욕구였죠. 내가 평생 누르고 있는 육체 가학성을 표출한다면 그 대상이 인간이 아니어도 상관없는 그런 가학성이네요. 돼지, 닭, 소를 도축한다해도 가학의 충족이 올거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적과 연동된 가학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범주네요. 🤔 내가 이상적인 올바른 가정에 태어나 부모님같은 분들을 만나서 사회에 잘 녹아들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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