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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 15:36

귀여운 것은 귀여운 것

오늘 제가 할 일을 하고 있는 사이 월경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우리 멋지고 귀엽고 이쁜 부농시가 글을 적었더라구요 천천히 글을 읽으면서 '흠...맞지 맞지'라며 몇 번이고 끄덕끄덕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대부분 돔이라고 하면 항상 우아하고 멋지고 근엄한 모습을 떠올릴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게 이상적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그것이 그 사람의 본성으로 자연스럽게 묻어나온다면 모를까 혹은 그 사람이 원해서 스스로 그런 페르소나를 쓰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누군가가 "너는 OO이니까 이런 모습을 보여야만 해"라고 재단한다면 그것은 오만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저희 부농시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여요 고맙게도 이런 제 모습을 제 부농시도 좋아해주죠 전 연인이란 가장 약하고 모난 부분도 좋아하고 감싸줄 수 있는 사이라 생각해요 팔불출이니 콩깍지가 씌였다느니 단단히 잡혀산다니 왈가왈부해도 이 세상에 무조건적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반대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이 자체로 너무나 이 세상이 살만해지거든요 아니 살아가보고 싶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들이 뭐라하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잔뜩 귀여움 받고 귀여워 해주는 그런 연디를 하려고 해요 우리 부농시는 제 아픈 손가락이자 귀여운 손가락이니까요 (+) 아, 그러고 보니 요즘 친목에 대한 얘기도 나오던데 흠...뭐 전보다 잘 활동하지 않지만 과도한 친목은 삼가되 친목 그 자체를 금하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인간 인(人)이라는 글자 자체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누구나 친해지고 싶고 친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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