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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5 14:03
개인적인 생각 [관계]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관계의 정립이라는 주제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글은 아닙니다. 또한 이 글을 토대로 누군가가 상처받는다면 죄송하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번 주제에서는 왜 에세머들이 변바를 경계하는가에 대한 수많은 이유 중 한가지를 언급할 예정이오니 너무 불편하게만 생각하진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에세머의 관계란? 관계라는 단어는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이 서로 관련을 맺거나 상호 유기적인 연관성을 가지는 상태를 의미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으로는 Relation이라고 하며 제가 종종 글마다 쓰는 릴레이션쉽입니다.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이 사회에 만연한 [관계성]에서 벗어나기 힘들기에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개념이지만, 또 에세머들에게 이 [관계]란 리스크를 동반한 위험요소적인 부분이 있기에 그 관계를 가지는 것이 꽤나 더 힘든 편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에셈관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리스크가 포함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에 서로 릴레이션쉽을 가지는 것이 아무래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 관계의 시작? 에세머들이 이를 극복하고 관계를 시작한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관련 리스크를 지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책임지는 것으로, 누군가에게 책임이 되는 것으로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결핍을 충족시켜주는 관계로서 이가 작동하기 시작하기에 여타 다른 바닐라들의 관계에 비하면 그 무게가 훨씬 무겁기 마련입니다. 서로의 관계가 끝나고도 몰아치는 뒷감당이 훨씬 강렬하기 마련이고, 그로인해 더 고통받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아직 이 무게를 실감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기에 구인의 무게가 가벼우신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그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세머들은 SSC, RACK, PRICK등 이미 위험을 인지한 상태를 전제로 관계를 맺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3. 관계의 지속? 유지? 저는 이번 주제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은 구인의 무게감을 떠나서 적어도 상호간에 후회되지 않을, 상처만을 남기지 않을 각오정도는 하는 것이 어떠할까 하는 점 입니다. 특히나 이 좁은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다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갑니다. 빌럽 뿐만이 아니라 타 사이트에서까지도 그 소문이 들릴 정도이며, 그것이 당사자의 운신의 폭을 줄인다는 점을 완벽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에세머의 관계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미 상호간의 [위험을 인지한] 관계라는 점을 계속 상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피학자와 가학자를 구분할 의미가 없이 쌍방이 전부 다 조심해야하는 영역일 것입니다. 가학자라고 정신이 마모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피학자는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마치며> 누구든 상처를 가장 깊게 받는다면 그것은 아마 믿었던 상대방에게서 받은 배신감 혹은 소외감일 것입니다. 제 모든 글들은 그저 읽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시행착오를 적게 겪기를 바라는 마음이나. 제 기준으로 쓰이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나 폭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글을 기점으로 앞으로의 글 활동은 최대한 줄여 나갈 예정이오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번 글은 업로드를 결정했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생각이라고만 넘기고 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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