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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 15:40

넥타이 목줄3

(벨트 세례가 수십 번 오가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이미 붉게 달아올랐고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섭은 행거에 간신히 매달려 거친 숨을 내뱉는다. 누나는 숨을 고르며 벨트를 침대 옆 협탁에 툭 던져둔다.) "아... 이제 좀 개운하네. 씻고 나오니까 노곤해졌어. 난 이제 자야겠다." "하아... 하아...드디어...저도 이것 쫌 빨리" "풀어달라고? 너 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어? 오늘은 좀 쉬자며." "네...그랫죠" "그래, 이제 쉬게 해줄게. 근데 훈육 안 끝났으니까... 너도 그 자세 그대로 쉬어. 내 허락 없이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고." "누나...! 누나, 잠깐만요! 이대로요...?! 누나...!" (누나는 대답 대신 손을 뻗어 스탠드 불을 '탁-' 소리 나게 꺼버린다. 순식간에 방 안은 어두워지고 섭의 거친 숨소리와 행거의 삐걱대는 소리만 남는다.) "시끄러워. 자는데 방해하면 내일 아침엔 벨트 정도로 안 끝날 줄 알아. 잘 자, 내 강아지." "네... 주인님... 안녕히... 주무세요..." (칠흑 같은 어둠 속, 행거에 묶여 까치발로 버티지만 결국 애원이 계속되고...) "애원하는 꼴이 제법 봐줄 만하네. 그래, 불쌍하니까 옆에 눕게는 해줄게.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네! 뭐든... 뭐든 할게요! 제발...!"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찰랑'거리며 다가온다. 그것은 작은 니플클램프 두 쌍이었다. 클램프에는 작은 방울이 매달려 있었다.) "자, 이거 차." "예!?... 이건...!" (비웃으며 셔츠 단추를 거칠게 뜯어내고 클램프를 섭의 가슴에 단단히 물린다) "조건은 간단해. 아침 7시 정각. 네 몸에 달린 이 방울을 울려서 나를 깨워. 정확히 7시에." "네?! 누나... 그게 무슨...!" "말귀 못 알아들어? 네가 자다가 뒤척여서 방울이 울려도 안 되고, 7시보다 늦어도 안 돼. 정확히 7시에, 네 몸으로 나를 깨우는 거야. 만약 실패하면... 알지? 다음엔 거꾸로 매달아 버릴거야." (누나는 행거에서 풀어주고, 침대 끝자락으로 거칠게 밀어버린다. 섭은 가슴에 달린 클램프의 자극과 언제 울릴지 모르는 방울 소리에 잔뜩 긴장한 채, 웅크린다. 누나는 이불을 덮으며 나른하게 속삭인다.) "자, 이제 쉬어. 7시에 정확히 깨워야 하니까? 근데 잘 수 있어?ㅎㅎ" (방은 다시 어둠에 잠기고 섭은 숨소리조차 조심하며 가슴에 달린 방울을 바라본다. 주인님 옆에서 잠들 수 있다는 행복함은 온데간데없고 언제 울릴지 모르는 방울에 대한 공포와 주인님을 정확히 깨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밤을 지새우게 된다.) 넥타이 찍은게 없으니 마린룩타이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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