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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01:05

왜 꾸미고 왔어 6

(섭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바닥에 늘어져 있고 주인님은 감정이 가라앉은 차가운 눈빛으로 내려다보다가 목줄을 가볍게 당긴다.) ​"꼴이 말이 아니네...일어나, 씻겨줄게." ​ "하아... 네, 주인님..." ​ ​"공들여 세팅했다던 머리가 다 풀렸네. 향수 냄새도 이제 하나도 안 나. ...내 흔적만 남았지?" ​ "네... 주인님 향기밖에 안 나요..." ​ "깨끗이 씻어. 네가 묻혀온 바깥 냄새는 다 지워버려야지. 이제 네 몸에서 나는 향기는 내가 허락한 것만 남길 거야. 알겠어?" ​"네.." (거친 수건에 비누를 묻혀 멜섭의 몸 여기저기를 붉어질 정도로 세게 문지른다) "여기, 내가 낸 손자국들 봐. 온 몸 내 거라는 거, 너도 느끼지?" ​ "네...온몸에서(흡...)... 손길이 느껴집니다..." (섭의 허벅지 안쪽과 예민한 곳을 일부러 자극하듯 닦아내며) "착하네. 남들이 보는 겉모습은 깨끗하게 치워줄게. 근데 네 속은 어떡하지? 아까 내가 채워 넣은 것들 때문에 아직도 묵직할 텐데." ​"제 안은... 주인님 걸로 가득 차 있어서...보관하고 싶어요..." (샤워기를 내려놓고 멜섭의 젖은 뺨을 툭툭 친다) (피식ㅋ)"그럼 그대로 품어. 내일 아침까지 네 몸 안에서 내가 요동치는 거 느끼면서 지내라고. 알겠어?" ​ "네... 절대 잊지 않을 게요..." ​(샤워를 마친 고 주인님이 커다란 수건으로 섭을 대충 감싸고는 턱을 잡아 눈을 맞춘다.) ​"어때, 아까보다 지금이 훨씬 보기 좋네. 억지로 꾸민 것보다 내 손에 엉망이 됐다가 다시 닦여진 지금이 훨씬 내 거 같아." ​"고마워요 주인님!" "이제 가서 누워서 쉬자...." ​ ​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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