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profile

보라 케이지

26/03/19 17:24

나만 봐야지 어쩌구

오늘따라 맞는 게 더 아프게 느껴져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주인님은 상냥한 모습 항상 예뻐해주셨단 말이예요 결국 흐으 하고 소리를 내버렸는데, 진짜 큰일난 것 같아요 눈치없게 아래는 왜 또 젖어있는거야 대체 복잡한 생각을 마구 하겠죠? 일은 이미 벌어졌고, 오늘은 반항도 앙탈도 전부 안 되는 날인 걸 알기에 가만히 눈치만 보는데 어디선가 수갑을 들고와요 진짜 오늘 죽는 날이구나 싶어 입도 다물지 못하고 순순히 수갑이 채워지고 벌어진 입 사이로 주인님의 손가락이 들어와요 켁켁대며 쑤셔지고 침이 줄줄 흐르고 본능적으로 저항하려 밀어내면 눈 쳐다봐야지 하며 갑자기 손깍지를 껴서 방심하게 돼요 방심한 사이에 다시 밀쳐지고, 온몸이 훑어지고, 다리 사이에 흐르던 물들을 손가락으로 닦아내듯 하더니 다시 내 입으로 넣어요 깨끗하게 만들어 하며 반대손으로는 핑거링하며 다시 더럽히고 있어요 몇 번을 싸고 몇 번을 갔는지 모를 때 쯤 주인님이 삽입해주시는데, 목을 조르며 자꾸 쳐다보라고 해요 숨이 막혀서 찡그리면 잠시 풀어주면서 뺨을 때리곤, 나만 봐야지 나만. 하며 다시 또 목을 조르기 시작해요 정신없이 휘몰아치다 죽을 것 같을 때 죽을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하면 내가 너를 왜 죽여 가둬놓고 싶은 거 참는 거야 . . . 하 나 필력 딸린다 힘드네여 암튼 저렇게 메챠쿠챠 하고 사랑한다고 옴쪽쪽 내 새끼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사니 하면서 다시 푼수 집사 모드 장착해야 함

like

0

comment

18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