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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6 23:20
요즘 근황
모두 잘 지내셨나요? 저는 상당히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글을 쓰는 걸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될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두어달 전부터 "무대에 올라가보고 싶다! 노래 잘 부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레슨을 받으며 개강 후 있을 밴드동아리 신규 부원 모집을 기다렸습니다 큰 문제 없이 입부 신청서를 작성하였으나 이후 동아리 회장(저랑 친함)에게 전화가 왔어요 학교에 저에 대한 소문이 나쁘게 돌고 있어서 입부를 반대하는 운영진이 있다 였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신입생 때 누군가한테 한 발언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됐는데, 저에게 말하자니 쪼잔해보이고 그렇다고 넘어가자니 마음에 남는다는 내용이었고 두 번째는 1학년 때에 비해 인간관계가 좁아진 것이 제 대인관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였어요. 첫번째는 당사자가 나와서 저에게 사과를 요한다면 내용을 들어보고 오해를 풀든 사과를 할 의향이 있고, 두번째는 조울증으로 인해서 1학년 때 과하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거지 지금이 진짜 편안한 제 모습은 지금이거든요 동아리 회장에게 카더라 밖에 없는 명확하지도 않은 내 발언에 대한 소문으로 나를 판단하는 것도 무례하고 개인적인 사유와 상황이 얽힌 두번째 사안으로 나를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는 것도 무례하다 누군가 나의 발언으로 상처 입었다고 하듯이 입부 기준이 아닌 것으로 나를 멋대로 판단하는거 정말 기분 나쁘고 속상한 거 알아줬음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고, 며칠 뒤 사과 받고 입부가 결정됐습니다 새학기부터 뭐가 많네요 다들 3월 나쁜일들 다 액땜일 겁니다 잘 버텨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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