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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3 14:37
참여합니다) 대학생 때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1. 구더기밥 취사 사건 - 자취 초반...쌀을 밀봉해서 보관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대학생이 있었다...여름방학이 되서 본가로 돌아간 대학생...2개월간 본가에서 지내다가 기숙사로 돌아와서 아무 생각없이 밥을 지어 먹었다...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밥을 하려고 쌀을 펐는데 뭔가 꿈틀대는것이 보였다...설마 하는 마음에 식탁에 쌀을 한컵 쏟아 봤는데... 절반이 쌀과 비슷하게 생긴 하얀 애벌래였다...그럼 어제 내가 먹은..건..? 2. 야생 사슴 박치기 사건 - 이건 별건 없고 기숙사가 산꼭대기에 있었는데 선배들이랑 술마시고 들어가는 길에 눈밭에 동물 발자국이 찍혀있어서 신기해서 다가갔더니 갑자기 옆구리에 뭐가 들이박아서 숨도 못 쉬고 눈밭에서 구름. 겁나 아프고 무서워서 한동안 못 일어나다가 한참 있다가 일어나니 내가 있던 자리에 동물 발자국이 새로 찍혀있었음. 아마 사슴과의 동물로 추정됨. 3. 아버지 외도 증거 탈취 작전 - 이것도 별건 없고 그냥 어머니한테서 아빠 바람피는 것 같다고 증거 좀 수집해오라길래 노트북들고 아버지 회사 주차장 가서 아버지가 여벌키 숨겨놓은 장소 뒤져서 차문 따고 블박SD카드 빼서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에 파일 복사한뒤 원상복구시켜놓음. 그 뒤로 아버진 집에서 쫒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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