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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2 12:45
성향고찰문답
1. 내 성향은? → 마조히스트, 디그레이디 그 외 종변 :) 2. 성향을 알게 된 계기는? → 제 첫 야동이 elitepain 이었슴다 그외에도 초중딩때 뜨개실로 바비인형 묶어서 매달아놓기(그 인형이 나라고 생각함),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접시에 우유 담아서 핥아먹기, 사극보고나서 친구랑 엉덩이에 베개 얹어놓고 곤장때리기 놀이 등 그냥 성향 타고난듯...... 3. 처음 성향을 자각했을 때 내 반응은? (부정 / 놀람 / 해방감 / 호기심 등) → 덤덤함? 그냥 아 그렇구나 했어요 근데 인정하기는 싫어서 부정기가 좀 길었슴다 부끄러움도 많았고.... 4. 나는 내 성향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 신체적 정신적 괴롭힘을 좋아합니다. 신체적으로 아픈것도 좋아하지만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거나 괴롭힘 당하는 것도 좋아해요. 내가 나를 상대에게 바치는 것보다 마지못해 굴종하게 되는 걸 좋아합니다.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거 좋아해요. 순종보다는 굴복하는 편이고 제압당하고 억압당하고 강제당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5. 성향적으로 끌리는 분위기나 상황은 어떤 느낌인가요? → 엄청 무섭고 험하고 강압적이고 치욕스럽고 부끄럽고 강요당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내가 울고 빌어도 끝까지 궁지로 몰아넣어주면 좋겠어요. 6. 반대로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상황은? → 끊임없이 제 상태를 살피고 괜찮은지 "말로" 확인하고(당연함, 아예 상태를 신경도 안쓰는 건 플이 아니라 폭력임...) 플이 끝나지 않았는데 손속에 사정을 두고 몰랑몰랑 말랑말랑한 거 안좋아해요. 7. 성향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 3가지 → 고통, 박탈, 억압 8. 내가 성향적으로 가장 설레는 순간은? → 인간 취급 못받는 거 좋아함다. '강제로' 사용되고싶어요. 많이 아프면 좋고 많이 수치스러우면 좋고 많이 우는 거 좋아함다. 스팽할때 떨어지는 매와 매 사이의 그 갭?이랄까요 고통에 확 불이 붙은 다음에 진저리치는 사이 통증이 서서히 퍼지면서 아주아주 조금 고통이 가시고 견딜만해졌을때 다음에 주어질 고통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설레요 9. 내가 성향적으로 가장 불편해지는 순간은? → 너무 우쭈쭈 받으면 불편해요. 그 우쭈쭈하는 것 조차 나의 방심을 유도해서 더 큰 고통을 안겨주기위한 빌드업이었으면 좋겠어요 10. 나의 하드리밋 또는 절대 넘고 싶지 않은 선이 있다면? → 피는 안보려고 합니다... 영구적인 상처가 남을 만한건 안해요. 얼굴에는 멍을 안남기려고도.... 노력은 하는데 음....예 뭐 하하 11. 성향 관계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뢰 / 소통 / 책임 / 케미 등) → 신뢰, 소통 저는 일단 플이 시작하면 급제동(셒워) 외의 모든 브레이크를 상대에게 넘기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걸 즐기기때문에....플 전에 한계를 포함한 세부적인 내용을 정하고(소통) 내가 어떻게 행동하든 상대가 그 선을 스스로 지킬 것이라는 믿음(신뢰)이 중요해요. 12. 나는 어떤 방식의 권력관계를 좋아하나요? (장난형 / 케어형 / 통제형 / 교육형 / 놀이형 등) → 이건 각각이 어떤건질 잘 모르겠는데 내 의지는 있지만 그게 묵살되는 상황을 좋아해요. 그 꺾이는 그 느낌이 좋아요 13. 나는 성향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인가요? →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다 드러내겠죠! 14. 성향이 내 일상 성격에도 영향을 준다고 느끼나요? 있다면 어떻게? → 어...아뇨. 플 할때의 저와 평소의 저는 좀 많이 다릅니다. 플 상황이라는 스위치가 들어가면 굉장히 뭐랄까 소심해지고 수동적이고 나약(?)해집니다 15.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성향 파트너의 모습은? → 신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걸 좋아하면서도 눈치빠르고 세심하고 자제력이 강해야합니다. 내가 건네준 브레이크를 너무 빨리 눌러도 안되고 너무 늦게 눌러도 안되요. 겉으로는 몰아치는 듯 해도 상황은 통제하고있어야합니다. 16. 아직 탐색해보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성향이 있다면? → 없슴다! 17. 성향을 하면서 내가 지키고 싶은 기준이나 가치가 있다면? → 내 몸은 소중한데 플 할때 내가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질 않으니 적어도 상대를 오래보고 고를겁니다. 위험하게 놀지는 않을거에요. 18. 나에게 성향은 취향 / 놀이 / 관계 / 정체성 중 무엇에 가까운가요? → 관계와 정체성? 일단 없으면 안됩니다. 19. 지금의 나에게 성향이란? → 진짜 내가 되는 모습? 20. 성향을 한 단어 / 동물 / 색으로 표현한다면? → 목줄. 끈적한 보라색이에요 출처: 토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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