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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1 17:38
빌어먹을 잠은
평생을 잘것처럼 쏟아지다가도 한숨 조차 필요하지 않은듯 뜨이기도 해. 낮에는 태양 아래 숨 짓눌려 점멸하다. 해 지고 나서야 겁에 질린 숨 내뱉어. 그리곤 뛰는 심장박동에 잠 이루지 못한다. 밤은 죽음이고 낮은 삶이라 하는데. 그 반대 숨쉬는 것은 무어라하지. 그럼에도 거꾸로 가는 시계 없듯이. 너와 내 세상은 동등하다. 기어코 긴긴 잠으로 향하는 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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