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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1 06:51
자칭 빌럽 마술사의 ☆취미문답☆
1.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 가장 메인으로는 마술이며 그 외에 종이공예, 게임, 헬스, 노래방, 술 마시기 등을 취미로써 즐긴답니다. 이 글에서는 제 인생의 전부인 마술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2. 이 취미를 시작하게 된 이유나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전 원래 손재주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 어릴 적부터 종이접기, 건담 조립 등을 즐겨왔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어떤 마술사 유튜버의 스트리트 매직 영상과 관객들의 리액션 영상을 봤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썸네일의 관객 누나가 예뻐서 들어갔었는데 영상의 화려한 손기술과 관객들의 박수와 함선에 처음으로 심장이 뜨거워졌었습니다. 이후 저는 부모님의 반대와 부족한 돈 등의 고난에도 마술 기술을 극한으로 갈고 닦아 인정을 받았고, 현재 서울 혹은 경기 무대와 술집 등 각종 모임에서 클로즈업 마술 공연을 하며 소소하게 용돈 벌이를 하고 있답니다 :D 3. 이 취미의 장점과 단점 - 마술은 확실히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화려한 손기술로 혼자 연습하고 만족하는 것도 가능하고, 사람들에게 많은 연습과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저는 여러 장소에서 수없이 많은 공연을 하면서 단순히 돈받고 술 얻어먹는 오락요소로써 마술을 쓰기도 했지만 때로는 고아원이나 소아과에서 무료 마술공연을 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반면, '마술'을 단순한 취미로 가지는 사람들이 절대로 넘지 못하는 선이 있습니다. 비밀스러운 장르성이 있다보니 퍼블릭 스피킹부터 스테이지 예절을 시작으로 트릭과 해법 공유, 도구 대여 등 공연 한 번에도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물론 저 역시 약 12년 동안 수많은 기술을 독학하고 온갖 중국과 일본 구글 서버를 몇 년 동안 스파잉하는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술사를 진로로써 지원받으며 준비하는 중고등학생한테는 탈탈 털리기 마련이죠. 특히 마술은 취미와 직업의 실력의 선이 선명하게 그려진답니다... 4. 이 취미를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 단순히 사람들에게 주목받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좋은 분들에게 상당히 강추합니다 :D 꼭 그런 사람들이 아니어도 퍼블릭 스피킹(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배운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건 확실히 보증할 수 있습니다. 5. 또 다른 취미를 만들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게 있나요? - 요리 배우고 싶어요... 손재주는 이렇게 좋은 인간이 요리만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ㅠㅠ 6. 그 이유는? - 부농이 요리 해주려구요! (암살시도 아님)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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