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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9 13:01

시에 관하여 쓴 시!

컨텐츠 숙제도 할 겸,,, 열심히 시를 한 편 만들어 끓여왔습니다 점점 난해해져가고,,,, 좋아요 수도 줄고,,,,, ㅋㅋ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항상 감사해여 ------------------ 시에 관한 시 6 아파트 24층 유리 창문 바깥 지금은 새벽 다섯 시 창밖에 서린 자모가 몇 자씩 방울져 방을 비추는 볼록 렌즈 불 꺼진 방 창문을 등져누운 몸 침대 위 널브러진 성인용품의 미세진동 책상에는 무거운 율법서 꿈의 색은 검정 색 잉크의 색 어떤 검정은 적청황색의 총합 만년필을 한 점에 겹쳐 찍어낸 점묘화는 몇 자씩 방울진 자모 스무 행 내외로 늘어선 볼록 렌즈 창문 위 가득 핀 새벽 이슬 색의 산란 돌아 누운 등을 데우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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