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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9 09:56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蓋不廉則無所不取 不恥則無所不爲 사람이 바르지 않으면 취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부끄러움을 모르면 행하지 않는 일이 없다』 고염무(顧炎武, 명말(明末)의 사상가 · 학자) 사람은 누구나 염치(廉恥)라고 해서 체면을 차리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있는 커뮤니티라고 하더라도 각자의 기준에서 염치를 가지고 타인과 나 사이의 경계를 넘지 않고 주의하며 오랜 시간을 할애하거나 혹은 어떤 계기를 통해서 타인과 가까워집니다 그런데 이런 염치를 모르는 사람을 우린 흔히 몰염치(沒廉恥), 파렴치(破廉恥)라고 일컫으며 멀리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못하는 자와 가까이 한다면 혹여나 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하고 말이죠 제 부농시에게도 이런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사람이 이번에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부농시의 소중한 인연들에게도 접근했고요 자신이 행동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염치도 없이 그저 지금까지 해 온 그대로 해 왔겠지요 이제는 부끄러운 줄 아셔야합니다 많이 화가 납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글 스타일을 유지하고 서론을 작성하며 그나마 정중하게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그저 감정적으로 행동한다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당신과 똑같이 여겨질까봐 그것이 싫어서 입니다 그리고 그 분 외에도 뭐 어찌 한 번 하룻밤 쾌락을 위해서 이곳에 찾아와서 펨분에게 멜분에게 찝쩍거리시는 분들? 이젠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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