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수건
26/03/08 05:16
항상 혼란스러운게
어찌저찌 구인에서 개인적 연락으로 넘어가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관계가 성립하기 전에는 인간대 인간으로 일상대화 정도 하고 친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좀 조심스럽다보니 혹자는 돔이 아닌것 같다, 텐션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생각하자니 할 얘기가 마땅히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 매번 거기에 '대면 전까지는 연락 자주하는게 꺼려진다', '과한 집착 내지 몸이 달아보이면 별로다' 얘기라도 들으면 연락을 할지 말지 엄청 숙고하고, 본심이 아닌 헛소리나 하고있고 그러게 돼요. 사실 이 사람을 놓치기 싫다는 생각에 안절부절 하는 것도 맞고요. 그냥 운명론에 맡기고 내 생각대로, 패턴대로 미는게 맞을까요 아님 초반에는 철저하게 이 사람에게 맞추는게 맞을까요? 고견을 구합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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