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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7 18:54
지금 듣고 있는
나 이별을 똑바로 마주보는 법 몰라서 슬픔 앞에 고슴도치마냥 웅크렸어 아닌 척 정말로 나 노력하고 있지만 숨을 안 쉬는 것 빼곤 별 짓 다해봐도 아퍼 언젠가 사랑을 잃었을 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가슴에 아프게 새긴 노랫말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 것 또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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