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6/03/04 13:34
해체를 밀어붙여 본 시
요새는 언어를 파편화하는 실험 중이랍니다 (점점 난해해져가는 시.... ㅋㅋㅋㅋㅋㅋ) 아직 익숙치 않아서 단시 포맷으로!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있고 그걸 통해 전달하고자 한 정서가 각각 따로 있는데 맞춰 보시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아여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톱니바퀴 교차로 위 최초의 파란불 아래 늘어선 1994년식 광자들 의 행진 299792458m/s는 찌뿌둥한 광자 의 코기토보다 빨라서 관찰되는 순간 운동량 또는 위치 중 어느 하나가 서초구 불 꺼진 사무실을 향해 지지직 불 들어오기 전에 불 들어오는 괘종 시계 어쩌면 교차로는 곧 서초구 어느 불 꺼진 사무실 원을 그리는 폐쇄 회로 파란불 아래 피 흘리는 광자 는 파란불
0
3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