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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3 18:50
PSU의 심야음란회 제 1편 - 맴매
안녕하세요. 이번에 PSU의 심야음란회의 대표를 맡게 된 빌럽 대표 압도적 디그레이더, PSU라고 합니다.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심야음란회」 가 무엇인지 먼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저 제가 새벽에 아직 잠에 들지 않았을 때, 제가 꼴리는 것에 대해 그것이 왜 꼴린지를 설명하는 시간이죠. 네, 맞습니다. 즉 이 심야음란회는 주로 디그레이딩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본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PSU의 심야음란회 제 1편 - 맴매 '맴매', 원래는 어린아이에게 체벌을 말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즉, 특정한 플레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체벌을 아울러 표현할 수 있는 단어죠. 다만, 저는 이 '맴매'라는 단어를 스팽(Spank)의 의미로 좁혀서 사용합니다. 즉, '엉덩이 스팽'은 '엉덩이 맴매'로 바꿔 부르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서는 스팽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냐? 아닙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팽이 아닌, '맴매'라는 단어가 어째서 꼴리는지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상술한대로 '맴매'라는 단어는 주로 어린아이에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즉, 맴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상대를 어린아이처럼 다루겠다는 소리와도 같죠. 생각해보십시오. 다 큰 성인이, 이젠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어른이 고작 '맴매'라는 단어에 막혀 그저 미숙하고 어리숙한 어린이로 격하되는 상황 말입니다. 격하, 영어로 쓰면 Degrading, 즉 이 '맴매'라는 단어는 디그레이딩의 요소를 충분히 충족한다는 말이죠. 스팽을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도, 다른 단어가 아닌 이 맴매라는 단어를 듣는다면, 자신이 벌을 받는 어른이 아닌, 그저 그 나이 먹고 맴매나 당하는 마치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 놓인 것이라 느끼겠죠.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욕입니까. 상대가 현재 나이가 어떻든, 사회적 지위가 어떻든 간에 이 맴매라는 단어 앞에서는 그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는겁니다. 즉, 단어 하나만으로 이러한 완벽한 디그레이딩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 '맴매'라는 단어는 충분히 꼴리는 요소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이 자리를 빌려 모두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은, 스팽이나 체벌이라는 단어보다는 '맴매'를 사용해, 아름다움의 극치나 다름없는 모욕을 하여 상대 혹은 자신을 굴욕과 수치의 늪에 한 번 빠뜨려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디그레이딩은 사랑이고, 그 자체로 애정입니다. 완전히 격하된 상대마저 사랑하겠다는 이 마음가짐은 그저 가볍게 넘길만한 것은 아니겠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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