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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3 13:56

결정권에 대하여,,,

이것은 논문도 아니고 고찰도 아니고 그냥 생각 한토막•• #뽀나생각,,, 문득 관계의 결정권은 섭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슨 소리일까 싶으시겠지만! 결국 sm은 돔이 주도하는 관계이자 섭의 허락으로 성립하는 관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들었던 말 중에 Sm이란 돔이 만드는 연극이고 섭은 그 연극을 평가하는 관객이라는 말이 있는데용 가학-피학 / 지배-피지배 이 구조로 이분화해서 sm관계를 본다면 일반적인 형태의 모든 가학은 돔이 능동적으로 내 서브를 해치는 행위잖아요?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언어적이든 뭐든 그러니 서브가 본인을 해치는 걸 허락해야 합의하에 가학할 수 있는 것이고요 모르는 사람 줘팼다간 감옥가잖아요 ㅎ.ㅎ 그러므로 이 관계에서 돔은 서브를 해칠 수 있는 사람, = 그러도록 서브가 기꺼이 허락한 사람 이어야 하는 것이에요 이 맥락에서 결정권이 서브에게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ㅋㅋ (서브가 허락하지 않은 돔짓이 문제가 되는 이유도 합의하지 않은 사람이 해치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게도~) 그래서 저는 기꺼이의 발생기전은 뭘까? 서브의 입장에서 남이 나를 해치는 걸 허락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허락한 사람과 허락하지 않은 사람은 뭐가 다를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몇 가지 답을 생각해보다가 섭성향이 발현하는 여러가지 이유 등등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깊생을 하게 되었고,,, 여러분에게 2천자 논문 써줄 사람 있냐고 모집하게 되었었다는,,,,,, 그런 재미엄는 이야기임니다 (낯설죠?) 지금은 깊생을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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