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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1 09:17
돔도 사람이다
돔도 사람이다 내가 사랑하는 돔의 모습은 모든게 완벽한 모습보단 인간미가 있고 가끔은 나에게 의지하는 그런 사람이다. 돔도 사람이기에 감정도 있고 실수도 하고 때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이 오히려 진솔하고 애정있게 느껴진다. 서로의 부족한 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고 이해해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정감이 느껴진다. 더불어 나에게 의지할 줄 아는 사람과의 관계는 더 특별하다. 보통 의지한다고 하면 약해 보이거나 돔같지 않다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서로 기대는 과정에서 관계는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순간들은 관계의 끈을 단단히 엮어 주고,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고 더더욱 결속되기 때문이다. Smer 이기에 다른 연인과는 다른방법으로 그 결속과 애정을 표현하겠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다. 완벽한 사람보다는 다소 서툴더라도 인간적인 사람, 부족함이 있어도 나와 함께 성장하고 의지하는 사람. 서로의 결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진솔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원하는 관계이자 그 관계속에서의 행복이다. 사실 이런 면 때문에 스스로를 대디섭 혹은 멜바텀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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